[땅끝해남기] ‘골 밑의 수호자’ 조이영, 알토란 같은 활약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6 15: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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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영이 제한된 출전시간에도 골 밑을 수호했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광주 맨투맨 LG를 36-10으로 꺾었다. 이번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현대모비스는 1쿼터를 16-0으로 압도했다. 그러나 2쿼터에 외곽포를 허용했고, 무실점을 지키지 못했다. 하지만 조이영이 골 밑을 단단히 지켰다. 페인트존에서 득점으로 상대의 흐름을 차단했다. 또한 공격리바운드를 연이어 잡아냈다.

조이영은 3쿼터에 벤치에서 휴식을 취한 뒤, 4쿼터에 다시 코트를 밟았다. 공격리바운드를 연속 적립해 팀의 높이를 더했다. 조이영은 짧은 출전 시간에도 페인트존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그 결과 36-10이라는 대승에 이바지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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