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해남기] ‘지치지 않는 활동량’ 에너지 레벨을 높인 청주 드림팀의 서한준

김성욱 기자 / 기사승인 : 2025-06-07 15:4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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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준의 볼을 향한 집중력이 뛰어났다.

청주 드림팀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5학년 경기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에 18–25로 패했다.

청주 드림팀의 출발은 좋았다. 4-4로 팽팽하게 맞선 채 1쿼터를 마쳤다. 서한준은 활발한 움직임으로 팀의 에너지 레벨을 높였다. 득점을 기록하지 못했지만, 가장 먼저 코트를 넘어가고 재빠르게 복귀해 빠른 트랜지션을 도왔다.

그러나 3쿼터 종료 시, 두 자릿수 차까지 격차가 벌어졌다. 그러나 서한준은 넘치는 투지로 몸을 아끼지 않았다. 볼을 향한 집중력이 뛰어났고, 몸을 던져 공을 쟁취했다.

서한준은 4쿼터에 점퍼까지 터뜨렸다. 점수 차를 좁히는 기점이었다. 하지만 청주 드림팀은 벌어진 격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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