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안양 KGC인삼공사 소속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탄력왕 랜즈 아반도와 닮은 꼴인 소울 소속의 김지훈(180cm, 가드, 23, 조선대)이 밝힌 포부다.
김지훈은 4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23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대학부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인상적인 플레이와 활약을 남기며 승리를 이끌었다.
슈팅과 스피드 그리고 탄력에 장점이 있다고 밝힌 김지훈은 초당대 중심의 동아리 초목호광과 경기에서 두 번의 덩크 시도와 탁월한 점프력이 바탕이 된 슈팅력을 앞세워 보는 이들의 주목을 끌었다.
소울을 경기 시작부터 초목호광을 압도한 끝에 61-39로 낙승을 거두며 리그 전적 2승으로 조 1위로 결선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김지훈이 공수에 걸쳐 많은 역할을 남긴 경기였다.
경기 후 김지훈은 “오랫동안 알고 있는 형들이다. 연습 경기도 많이 하고, 시합도 많이 나갔다. 오랜 만에 다 같이 모여서 나왔는데 승리해서 기분이 좋다.”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연이어 원동력에 대해 “모두 농구를 좋아하고, 팀 플레이가 맞는다. 오랜 동안 같이 농구를 했기 때문이다. 개인기도 좋다. 삼위일체라고 승리라고 생각한다.”는 자신감도 덧붙였다.
김지훈은 위에 언급한 대로 스피드와 탄력 그리고 슈팅에 장점이 있는 선수다. 본인 역시 같은 이야기를 남겼다. 2번 역할, 동아리 무대에서 손색이 없는 슈팅 가드로서 모습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김지훈은 “1위로 통과를 했다. 파이팅 넘치는 플레이를 한다면 전승으로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것 같다. 별하가 가장 센 것 같다.”고 전했다.
인터뷰를 마무리할 무렵, 김지훈은 자신의 신분(?)에 대해 밝혔다. 광주 소재 한 농구 교실에서 강사로 일하고 했다고 했다. 김지훈은 “제자들도 이번 대회에 나온다. 주말에 경기를 갖는다. 내일 경기에서 우승을 하고, 제자들도 우승을 차지하기를 바란다.”는 말로 인터뷰를 마무리했다.
사진 = 신승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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