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바운드 우위를 살린 수원대가 가용 자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강원대를 후반에 압도했다. 단독 3위로 도약했다.
수원대학교가 8일 강원대학교 백령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4 KUSF 대학농구 U-리그 여대부 강원대학교와 경기에서 66-37로 승리했다. 단독 3위로 올라선 수원대 시즌 전적은 2승 1패다.
양다혜(168cm, G)가 17점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로 펄펄 날았다. 유예진(173cm, F)도 15점 12리바운드 2블록슛으로 골밑을 든든하게 지켰다. 이동현(179cm, F/C) 역시 12점 14리바운드로 높이를 자랑했다.
수원대는 1쿼터 시작 후 강원대와 팽팽히 맞섰다. 패턴 플레이와 활발한 움직임을 준비한 강원대에 다소 당황하는 듯했다. 강원대 신입생 김소연(170cm, G)은 돌파에 자신감을 보였다.
선수들의 개인 기량으로 어려움을 이겨냈던 수원대였다. 공수에서 한 수 위 전력과 조직력을 드러냈다. 김서연(170cm, F)은 바스켓카운트로 역전과 함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수원대는 22-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수원대가 2쿼터부터 본격적으로 달아나기 시작했다. 양다혜가 드라이브 인으로 득점을 차곡차곡 쌓았다. 페이스를 한껏 끌어올렸다. 김서연도 코너 3점으로 15점 차를 만들었다.

이동현도 높이 우세를 살렸다. 골밑 득점으로 20점 차까지 만들었다. 수원대는 45-25로 2쿼터를 마무리했다.
3쿼터를 소강상태로 보낸 수원대였다. 수원대와 강원대 모두 가용 자원이 부족했기 때문이었다. 페이스 저하와 야투 성공률 하락이 눈에 띄었다.
그럼에도 우세를 지켰던 수원대가 4쿼터까지 흐름을 이어갔다. 탄탄한 수비로 3쿼터 종료 2분 31초부터 경기 종료 전까지 11분 이상 강원대 점수를 31점으로 묶었다. 선수들을 고르게 활용하면서도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원정에서 29점 차 대승을 거뒀던 힘이었다.
사진 제공 = KUBF(한국대학농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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