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남자 대학농구 선발팀이 2차전서 대회 우승을 확정지었다.
한국은 1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제48회 한일 대학농구선발대회 남대부 2차전에서 일본 남자 대학농구 선발팀을 80-72로 이겼다.
한국은 강성욱(184cm, G), 이주영(189cm, G), 김승우(192cm, F), 김명진(200cm, F), 유민수(201cm, F)로 경기를 시작했다. 한국의 출발이 좋았다. 김명진의 3점과 강성욱이 골밑 마무리로 5-0으로 앞섰다. 그리고 좋은 수비로 일본의 트래블링도 끌어냈다.
이주영이 샷클락을 다 쓰면서 던진 슛이 림에 빨려들어갔다. 그리고 김준영(181cm, G)이 오른쪽 코너 오픈 3점 찬스를 살렸다. 한국은 12-6 더블스코어로 앞섰다. 일본은 작전 타임을 불렀다.
김승우와 김준영이 연속 3점을 폭격했다. 한국은 10점 차(18-8)로 앞섰다. 이유진도 3점을 갈랐다. 한국은 23-14로 앞선 채 1쿼터를 끝냈다.
김준영의 뜨거운 외곽이 식을줄 몰랐다. 김승우도 스틸후 3점포 추가. 또다시 11점 차(31-20)로 벌린 한국은 작전타임을 불러 흐름을 가다듬었다.
김승우의 3점포 두 방이 연달아 터졌다. 이주영의 속공, 유민수 골밑 장악. 이유진의 스텝백 3점까지 터졌다. 전반에만 10개의 외곽포를 터뜨린 한국은 45-32로 전반을 마쳤다.
한국은 이주영의 블록슛으로 후반을 열었다. 그리고 터진 유민수의 3점. 그러나 한국은 일본에 추격을 허용했다. 한국은 내외곽을 고루 내주면서 7점 차(52-45) 추격을 허용했다. 한국은 작전타임을 불러 흐름을 끊었다.
한국은 작전타임 후 일본을 다시 따돌리기 시작했다. 한국의 볼 흐름이 좋았다. 한국은 내외곽을 앞세워 9점(62-53)을 앞선 채 3쿼터를 마쳤다.
한국은 4쿼터 점수 차를 더 벌리기 시작했다. 김승우의 5번째 3점이 터졌다. 16점 차(69-53)로 크게 앞섰다.
한국은 경기 종료 3분 50초 전, 외곽포를 내줬지만 강성욱이 올린 리버스레이업이 림을 갈랐다. 구민교의 페이더웨이까지 만들어졌다.
하지만 일본이 또 다시 맹추격했다. 경기 종료 54.3초 전 4점 차(76-72) 투 포제션 게임이 됐다. 한국은 작전타임을 불렀다.
한국은 유민수의 골밑 득점으로 한 발 달아났다. 그리고 수비성공 이후 김준영이 쐐기 득점을 올렸다. 일본의 추격 의지를 완전히 꺾었다. 그리고 남은 8초를 잘 지켰다.
사진 = 김채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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