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회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배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이 지난 5월 31일부터 6월 1일까지 고양소노아레나 지하 2층 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중등부 32팀과 고등부 32팀이 최강의 자리를 다퉜다.
중등부 최강자전이 먼저 열렸다. 덴버너겟먹자와 고양 TOP가 정상 앞에서 격돌했다. 두 팀 모두 림과 가까운 곳에서 점수를 노렸다. 확률 높은 농구를 하기 위함이었다.
덴버너겟먹자가 균열을 먼저 일으켰다. 골밑과 외곽을 자유자재로 넘나들었기 때문이다. 다양한 곳에서 득점한 덴버너겟먹자는 경기 시작 1분 28초 만에 4-0으로 앞섰다.
그러나 고양 TOP이 타임 아웃 이후 전열을 가다듬었다. 덴버너겟먹자와 같은 방법으로 득점. 4-5로 덴버너겟먹자를 따라붙었다.
덴버너겟먹자와 고양 TOP은 일진일퇴의 공방전을 펼쳤다. 1~2점의 간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않았다. 다만, 덴버너겟먹자가 주도권을 놓지 않았다. 경기 종료 4분 31초 전 10-8로 앞섰다.
고양 TOP가 경기 종료 2분 34초 전 동점(12-12)을 만들었다. 두 팀의 긴장감은 그때 더더욱 높아졌다. 루즈 볼 하나도 치열하게 다퉜다.

고등부 결승전이 그 다음에 열렸다. 소노 1과 오마가 자웅을 겨뤘다. 소노 1이 먼저 2점을 기록했다. 피지컬의 열세를 슈팅으로 메웠다.
소노 1은 슈팅으로, KCC는 골밑 공격으로 점수를 쌓았다. 다만, 소노 1의 장거리포가 높은 확률을 보였다. 장거리포를 성공한 소노 1은 경기 시작 4분 만에 9-5로 앞섰다.
소노 1은 수비와 리바운드 또한 잘 해냈다. 기반을 탄탄히 한 소노 1은 공격을 여유롭게 했다. 경기 종료 4분 17초 전 12-7로 더 달아났다.
두 팀의 승부가 소강 상태를 띨 때, 소노 1이 2점을 성공했다. 2점을 성공한 소노는 경기 종료 1분 45초 전 16-10으로 달아났다. 승리와 한 걸음 다가섰다.
오마의 3점 플레이와 돌파에 16-14로 쫓겼다. 그러나 소노 1은 남은 시간을 침착하게 지켰다. 고비를 맞기도 했지만, 고등부 최강자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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