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세 맥스가 다양한 전술로 승리했다.
연세 맥스가 7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6학년 경기에서 KCC B를 32-23으로 꺾었다.
연세 맥스가 1쿼터를 압도했다. 특히 양시윤은 높은 신장을 활용해 페인트존에서 연거푸 득점을 넣었다. 그러나 KCC B의 미드레인지 게임에 흔들렸다. 결국 3점 차(10-7)를 허용했다.
연세 맥스는 2쿼터 전략을 수정했다. 높이를 낮췄지만, 빠른 트랜지션으로 상대를 공략했다. 안범, 김재욱, 이준우가 번갈아 속공 득점에 성공했다. 연세 맥스는 18-14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연세 맥스는 3쿼터에도 앞선 쿼터와 같은 전술을 시도했다. 하지만 약점은 분명했다. 공격리바운드를 연거푸 헌납했다. 그러나 이준우가 분위기를 바꿨다. 점퍼를 터뜨렸고, 포효했다. 강한 압박으로 24초 바이얼레이션 또한 유도에 성공했다. 안범도 연속 득점으로 가세했다.
4쿼터, 연세 맥스는 김재욱의 활약으로 달아났다. 김재욱은 자유투 득점과 돌파 등 다양한 방법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이후 연세 맥스는 양시윤을 재투입해 높이를 강화했다. 막판 외곽포를 허용했지만, 승리를 지켜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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