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6일 전라남도 해남 동백체육관에서 열린 2025 땅끝해남기 전국 유소년 농구대회 초등부 경기에서 KCC A 팀에 22–28로 패했다.
박시한은 외곽포로 경기의 포문을 열었다. 이후 2쿼터에도 다시 3점포를 터뜨려 좋은 슈팅감각을 자랑했다. 하지만 현대모비스는 3쿼터에 0-8 런을 허용했다. 그 결과 점수 차는 두 자릿수 차로 벌어졌다. 박시헌도 침묵했다.
하지만 박시한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4쿼터 첫 슛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박시한은 몸을 날리는 허슬플레이를 더해 반전을 꿈꿨다.
이후 박시한은 3점포와 돌파 득점을 올려 22-28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남은 시간이 부족했다. 현대모비스는 추격전 끝에 아쉽게 패배했다.
한편, 바스켓코리아클럽연맹이 본 대회를 주최 및 주관한다. 해남군과 해남군체육회, 몰텐과 에이수가 이번 대회를 후원한다.
사진 = 유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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