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카고 불스가 부상자가 많아지고 있다.
『ESPN』의 샴스 카라니아 기자에 따르면, 시카고의 조쉬 기디(가드, 203cm, 98kg)가 다쳤다고 전했다.
기디는 왼쪽 허벅지를 다쳤으며,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자리를 비울 전망이다. 햄스트링의 경우 대개 2주 안팎의 결장이 소요되는 만큼, 당분간 결장이 불가피하다. 구단 소식에 의하면, 2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인 것으로 확인됐다.
시카고는 부상자가 넘치고 있다. 어깨 부상으로 시즌을 마감한 노아 에셍게 외에도 잭 칼린스(발가락), 트렌틴 플라워스(무릎), 이마뉴얼 밀러(허벅지), 라클런 올브릭(발목), 코비 화이트(종아리)까지 부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기디마저 상당한 기간 자리를 비우게 되면서 전력 유지가 힘겹게 됐다. 주요 전력으로 활약해야 하는 화이트나 칼린스도 다친 가운데 기디마저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시카고가 실로 큰 내상을 입었다. 화이트는 1주 후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 전까지 30경기에 모두 주전으로 출장했다. 경기당 32.8분을 소화하며 19.2점(.466 .386 .761) 8.9리바운드 9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지난 시즌 들어 한 팀을 이끌 만한 능력을 선보인 그는 이번 시즌 들어 훨씬 더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
NBA 진출 이후 갖아 많은 평균 득점을 책임지면서 시즌 평균 트리플더블에 가까운 기록을 엮어내며 팀의 중심을 잘 잡았다. 팀에서 평균 득점과 평균 어시스트 1위, 평균 리바운드 2위에 올라 있을 정도. 가드임에도 다수의 리바운드를 잡아내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뽐냈다.
그런 그가 다치면서 시카고의 이번 시즌도 쉽지 않아졌다. 시즌 첫 7경기를 치를 때만 하더라도 개막과 함께 내달린 5연승을 포함해 6승 1패로 시작했으나, 이후 5연패를 당하면서 내리막을 피하지 못했다. 11월말과 12월 초에 7연패를 당한 게 컸다.
그나마 12월 들어 이번 시즌 구단 최다 동률인 5연승을 다시 한번 더 만들었으나, 주요 전력이 연거푸 이탈하면서 전력 유지에 빨간불을 켰다. 팀의 살림꾼이자 주포인 기디마저 빠지게 된 것은 뼈아플 수밖에 없다.
한편, 그는 이번 시즌에 앞서 시카고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시즌을 끝으로 신인계약이 만료된 그는 제한적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이적시장에 나왔다. 줄다리기 끝에 시카고와 계약기간 4년 1억 달러의 계약을 체결하며 잔류했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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