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런슨의 활약으로 뉴욕은 NBA 컵 준결승에 오르게 됐다.
뉴욕 닉스는 10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 NBA 에미레이트 컵 동부 쿼터파이널 토론토 랩터스와 경기에서 117-101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 승리로 컵대회 준결승에 진출했다.
뉴욕은 NBA 컵 3년 연속 쿼터파이널에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그러나 2023년 밀워키 벅스에, 2024년 애틀랜타에 패배하며 준결승에 오르지 못했다. 최고 성적은 4강이었다. 그러나 올해는 달랐다. 기세가 좋은 토론토와 4강에서 만났고, 결국에는 승리했다. 최초로 준결승에 진출하게 됐다. 더 나아가 우승까지 노릴 수 있는 상황을 마주했다.
제일런 브런슨(188cm, G)은 토론토와 경기에서 35점을 기록하며 에이스 역할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특히 전반에만 26점을 기록하며 팀 공격을 완벽하게 주도했다. 거기에 조쉬 하트(196cm, G-F)가 21점을 추가했고, 부상에서 돌아온 칼 앤써니 타운스(211cm, C)가 14점 16리바운드를 올렸다. 미칼 브릿지스(198cm, G-F)도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뉴욕은 2쿼터부터 점수 차를 벌렸다. 거기에 브런슨의 활약까지 더해졌다. 그는 전반에만 26점을 기록. 브런슨의 활약으로 뉴욕은 69-52로 전반전을 마쳤다.
후반에도 뉴욕은 기세를 이어갔다. 하트의 활약이 더해진 뉴욕은 점수 차를 더 벌렸고, 이른 시간 승기를 잡았다. 4쿼터는 두 팀 모두 벤치 선수들을 내보낸 가비지 타임이었다.
경기 후 브런슨은 '페이드어웨이 월드'와 인터뷰를 통해 "우승할 수 있는 기회다. 우리가 플레이한 방식과 싸운 방식이 마음에 든다. 이 팀이 반등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라고 말했다.
다만 1쿼터 39점을 내준 것에 대해서는 "1쿼터에 39점을 주는 것은 어렵지 않았다. (웃음) 그러나 우리는 그들의 속도를 늦추는 방법을 찾았다, 그러면서 승기를 잡았다"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뉴욕은 NBA 컵에서 통산 11승 4패를 기록 중이다. 컵대회에서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아직 우승은 없다. 과연 뉴욕이 처음으로 NBA 컵 결승에 진출하여 우승까지 차지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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