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축 선수들이 빠졌음에도 승리를 거둔 골든스테이드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열린 2025~2026 NBA 정규시즌 시카고 불스와 경기에서 123-91로 대승을 거뒀다. 부상자 가 많았지만, 시카고를 여유롭게 꺾었다.
골든스테이트는 이번 시즌 부상과의 전쟁을 치르고 있다. 13승 12패로 서부 8위에 있다. 최근에는 주축 선수들까지 결장하며 위기를 마주했다. 스테판 커리(188cm, G)가 대퇴사두근 부상으로 결장 중이다. 드레이먼드 그린(198cm, F)도 종아리 부상으로 빠졌다. 두 명의 핵심 선수가 모두 없는 상황에서 골든스테이트는 시카고 원정을 치렀다. 그럼에도 어린 선수들의 활약으로 승리한 골든스테이드다 .
브랜딘 포지엠스키(193cm, G)는 시카고와 경기에서 벤치에서 나와 팀 최다 21점을 기록했다. 거기에 8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추가했다. 지미 버틀러(201cm, F)가 19점을 올렸고, 버디 힐드(193cm, G)가 15점을 넣었다.
1쿼터부터 골든스테이트가 우위를 점했다. 포지엠스키가 첫 5분 동안 8점을 몰아쳤다. 버틀러도 복귀 후 적극적인 공격으로 분위기를 띄웠다. 골든스테이트는 1쿼터를 32-20으로 마쳤다. 2쿼터에도 골든스테이트의 흐름은 이어졌다. 포지엠스키가 트랜지션에서 연속 득점을 기록했다. 전반전 종료 시점, 점수는 62-45였다.
3쿼터 골든스테이트는 격차를 더욱 벌렸다. 힐드가 3점슛 3개를 연속으로 성공시키며 30점 차를 만들었다. 시카고는 무기력한 모습을 보였다. 3쿼터를 95-69로 마쳤다. 4쿼터에는 교체 선수들을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경기 후 버틀러는 인터뷰를 통해 "기분 좋다. 팀이 이겼다. 부상자들이 있지만, 어린 선수들이 잘해주고 있다. 특히 포지엠스키가 정말 잘했다. 그의 활약이 인상적이었다"라고 말했다.
또, 포지엠스키에 대해서는 "Pat(포지엠스키 애칭)이 정말 잘 뛰고 있다. 그가 하는 것을 사랑한다. 벤치에서 나와도, 선발로 나와도 팀에 큰 도움이 된다"라며 동료에 대한 찬사를 보냈다.
포지엠스키는 이번 시즌 벤치에서 나온 경기에서 평균 12.4점 5.2리바운드 3.6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특히 최근에는 더 많은 기회를 받으며 활약 중이다. 그의 활약으로 골든스테이트는 커리와 그린 없이도 2연승에 성공했다. 팀의 미래와 현재를 위해서는 포지엠스키가 이런 활약을 이어가야 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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