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지원(198cm, C)이 골 밑 활약으로 승리를 이끌었다.
한양대는 7일 한양대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5 KUSF 대학농구 U-리그 남대부 정규리그에서 경희대를 64–56으로 꺾었다. 이날 승리로 시즌 4승 3패를 기록했다.
이날 한양대는 4학년 박민재(195cm, F), 신지원의 활약으로 승리를 가져왔다. 박민재는 24득점(3P 3개) 7리바운드 1어시스트 3스틸을 기록했고, 신지원은 11득점 11리바운드(공격 5) 1스틸로 골 밑을 책임졌다.
신지원은 페인트존에서 3점플레이를 완성해 선취점을 기록했다. 리바운드와 궂은일에도 적극 참여해 공격권을 살렸다. 또한 4쿼터 1점 차 접전 상황에서 점퍼로 역전을 만들었고, 골 밑 득점으로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 후 만난 신지원은 “작년에는 경희대에 계속 패배했는데, 올해 홈과 어웨이 모두 이겨서 매우 기쁘다”라고 승리 소감을 전했다.
이날 4학년 신지원과 박민재는 35득점을 합작하면서 팀 전체 득점의 절반을 넘게 책임졌다. “4학년으로서 팀의 중심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다. 승부처와 수비에서 좀 더 이끌어가야겠다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그러나 승리에도 신지원의 표정은 밝지 않았다. 이에 “나의 플레이들이 원하는 대로 잘 안돼서 약간 의기소침했던 것 같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신지원은 이날 11득점 11리바운드로 활약했지만, 시도한 4개의 외곽슛이 모두 빗나갔다. “최대한 골 밑에서 플레이하지만, 큰 선수라도 외곽에서 플레이 할줄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3점슛 연습을 꾸준히 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신지원은 “다음 경기 상명대전으로 알고 있다. 쉽게 이길 수 없는 팀이기 때문에 누구와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서 이기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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