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이지마 사키(173cm, F)가 플레이오프에서 활약을 다짐했다.
부천 하나은행은 2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5-58으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이날 승리로 하나은행은 3연승과 함께 시즌 20승 9패로 KB와 공동 1위에 올랐다. 또 하나은행은 이번 시즌 백투백 경기 첫 전승 기록도 만들었다.
이날 하나은행은 경기 초반 삼성생명의 수비에 고전했으나 2쿼터 이후 사키의 득점이 살아나고 정현(178cm, F)과 진안(182cm, C)이 필요한 순간 공격을 지원하면서 삼성생명과의 격차를 벌렸다.
사키는 내외곽을 넘나들며 자신의 스피드를 살렸고 동료들과 팀플레이도 잊지 않았다. 하나은행은 사키의 활약을 앞세워 백투백 경기를 2연승으로 장식했다.
이날 사키는 32분 18초를 뛰며 24점 6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수훈 선수로 선정됐다.
사키는 방송사 인터뷰에서 이날 경기 이야기를 전했다.
사키는 현재 몸상태에 대해 “시즌 초반 체력으로 몰아붙였다. 후반에 체력이 떨어졌다. 브레이크 동안 체력 보충했다”고 말했다.
사키는 팀 공수 흐름이 안 좋을 때 본인이 해결하는 능력에 대해 “심리적으로 부담은 없지만, 본인이 해야겠다는 의지가 있다”고 설명했다.
사키는 다가오는 플레이오프에 대해 “플레이오프는 시즌과 다르다. 작년에 플레이오프 하면서 첫 경기의 중요성과 분위기를 느꼈다. 부담감을 극복하고 잘하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사키는 지난 시즌 BNK에서 우승을 경험했다. 사키는 플레이오프 경험 공유에 대해 “확실히 챔프전은 실력뿐만 아니라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일단 플레이오프가 우선 중요하다. 젊은 선수들과 즐기면서 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키는 “항상 언제든지 응원해줘서 고맙다. 백투백 경기에서 2경기 연속 이긴 팀이 없는데 팬분들 응원 덕분에 이길 수 있었다. 플레이오프 앞두고 힘이 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응원 부탁드린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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