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국대는 22일 경북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에서 열린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 남자대학 1부 C조 경기에서 조선대를 86-66으로 꺾었다. 1승 2패로 이번 대회를 마쳤다.
단국대는 3-2 변형 지역방어로 경기를 시작했다. 조선대의 저조한 외곽포를 의식했다. 그러나 단국대는 저조한 공격 때문에 고전했다. 정확히 말하면, 다양하지 못한 공격 옵션이 단국대의 공격력을 떨어뜨렸다.
하지만 단국대는 1쿼터 후반부터 상승세를 탔다. 원동력은 ‘공격 리바운드’. 1쿼터에만 9개의 공격 리바운드를 따내, 조선대보다 더 많은 공격 기회를 획득했다. 그 결과, 18-19로 조선대와 차이를 거의 없앴다.
그리고 송재환(187cm, G)과 황지민(185cm, G)이 2쿼터에 동반 폭발했다. 두 선수는 2쿼터에만 각각 8점과 7점을 몰아넣었다. 두 선수가 득점력을 보여준 덕분에, 단국대는 39-3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상승세를 탄 단국대는 조선대와 차이를 본격적으로 벌렸다. 공수 모두 조선대를 압도했다. 3쿼터 종료 4분 전 51-37로 점수 차를 벌렸다.
단국대와 조선대의 차이가 커졌지만, 단국대는 끊임없이 달렸다. 스피드와 활동량으로도 조선대를 압도했다. 그리고 길민철(198cm, C)의 3점까지 터져, 단국대는 3쿼터 종료 2분 55초 전 59-37로 더 치고 나갔다.
단국대는 4쿼터 들어 백업 자원에게 기회를 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단국대는 4쿼터 대부분의 시간을 25점 차 이상으로 앞섰다. 경기를 손쉽게 정리했다.
석승호 단국대 감독은 경기 종료 후 “우리가 MBC배를 치르기 전에, 부상자가 많이 발생했다. MBC배 중에도, 부상자가 생겼다”며 팀 내 상황부터 먼저 이야기했다.
이어, “특히, 포인트가드가 없었다. 그래서 (황)지민이를 많이 훈련시켰다. 2대2를 특히 연습시켰다. 좋은 플레이를 많이 보여줬다. 만족스럽다”며 황지민을 만족스럽게 여겼다.
그 후 “부상 자원들이 다 복귀하지 않았다. 선수들이 다 들어와야, 우리 팀의 상황을 정확히 알 것 같다.(웃음) 다만, 부상 자원들이 돌아온다면, 가용 인원이 많아질 것 같다. 그렇게 되면, 전술을 여러 개 시험할 수 있다”며 ‘완전체 전력’을 기대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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