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양대가 성균관대를 잡았다.
한양대학교는 지난 16일 한양대학교 올림픽체육관에서 열린 2023 KUSF 대학농구 U-리그 정규리그 남대부 경기에서 성균관대학교를 82-68로 꺾었다. 한양대는 이날 경기 승리로 8승 6패를 만들었다. 공동 5위 싸움에서 웃은 한양대다. 특히 45개의 리바운드를 잡으며 리바운드 싸움에서 완승한 것이 승인이었다.
한양대는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했다. 첫 수비에 성공했고 표승빈의 바스켓 카운트까지 나왔기 때문. 그리고 한양대의 외곽 득점은 1쿼터부터 터졌다. 표승빈이 비어있는 선수들을 봐줬고 선수들은 슈팅이 림을 갈랐다. 특히 김주형의 3점슛까지 추가한 한양대는 18-12로 앞서 나갔다.
하지만 1쿼터 막판이 아쉬웠다. 한양대는 민기남에게 연속으로 5점을 내줬고 신지원이 획득한 자유투 4개 중 2개만 성공했다. 그렇게 점수 차는 다시 좁혀졌다.
한양대는 2쿼터 초반 상대에게 추격을 허용했다. 6점 차였던 점수 차는 다시 좁혀졌고 동점까지 허용했다. 하지만 쿼터 막판 한양대는 다시 치고 나갔다. 박민재가 바스켓 카운트와 3점슛을 추가했기 때문. 쿼터 마지막 수비까지 성공한 한양대는 39-34로 전반전을 마쳤다.
그리고 3쿼터 한양대는 빠르게 점수 차를 벌렸다. 박민재의 바스켓 카운트를 시작으로 한양대는 11-2런에 성공했다. 그러자 성균관대가 작전 타임을 신청했지만, 여전히 한양대의 분위기였다. 거기에 박민재의 연속 득점과 성균관대의 실책까지 나왔다. 쿼터 시작 4분 41초 전에 신지원의 자유투 득점을 더한 한양대는 20점 차를 만들었다. 이후에도 한양대의 분위기를 계속됐다. 쿼터 종료 3초 전 박성재의 세컨드 찬스 득점을 더한 한양대는 65-46으로 만들었다.
흐름을 잡은 한양대는 계속 몰아쳤다. 골밑에서 쉬운 득점을 올렸고 강한 압박으로 상대를 괴롭혔다. 비록 상대에게 득점을 내주며 크게 달아나지는 못했지만, 추격도 허용하지 않았다. 그렇게 양 팀의 점수 차는 유지됐다. 그리고 성균관대는 경기 종료 3분 전 주축 선수들을 불러드렸다. 한양대는 선수들을 고르게 기용했고 남은 시간을 지키며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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