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의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같은 리그의 류큐 골든 킹스를 103-96으로 꺾었다. EASL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우츠노미야는 잭 쿨리(206cm, C)의 높이를 막지 못했다. 하지만 히에지마 마코토(190cm, G)가 2대2로 혈을 뚫었다. 동시에, 그랜트 제럿(208cm, F)과 DJ 뉴빌(193cm, G)이 골밑과 외곽에서 힘을 냈다.
제럿이 빅터 로(201cm, F)를 힘으로 밀어붙였다. 로의 파울을 누적시켰다. 로를 벤치로 밀어냈다. 큰 의미였다. 로는 EASL에서 류큐의 주득점원을 많았기 때문.
또, 우츠노미야는 코트를 넓게 썼다. 페인트 존을 비운 후, 공격을 시작했다. 그리고 여러 옵션을 곁들였다. 마코토가 3점을 여유롭게 던졌고, 그 과정에서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뉴빌이 쿨리와 미스 매치를 형성했다. 빠른 스피드로 쿨리를 제쳤다. 쿨리로부터 파울과 자유투를 얻었다. 우츠노미야와 류큐를 대등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우츠노미야의 페인트 존 수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알렉스 커크(211cm, C)에게 골밑 득점을 연달아 허용했고, 1쿼터 종료 2분 30초 전 11-17로 밀렸다. 흔들린 우츠노미야는 첫 번째 타임 아웃을 썼다.
뉴빌이 타임 아웃 직후 3점슛을 시도했다.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자유투 3개를 모두 꽂았다. 그리고 1쿼터 마지막 공격 때 3점을 성공했다.
하지만 우츠노미야는 20-27로 2쿼터를 시작했다. 2쿼터 시작 후에도 류큐와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2쿼터 시작 4분 30초에는 32-40. 전반전 마지막 타임 아웃을 써야 했다.
우츠노미야가 타임 아웃을 요청한 후, 마코토가 3점을 성공했다. 그리고 우츠노미야의 수비 강도가 높아졌다. 37-40. 우츠노미야와 류큐의 간격이 확 줄었다.

우츠노미야의 실점 속도가 빨랐다. 동점(55-55)을 너무 빨리 허용했다. 그렇지만 재럿이 플로터를 해냈다. 파울 자유투 또한 유도. 3점 플레이로 급한 불을 껐다.
그러나 우츠노미야의 수비가 이뤄지지 않았다. 우츠노미야의 공격 실패는 상대의 속공 득점으로 연결됐다. 공수 모두 해내지 못한 우츠노미야는 4쿼터 시작 1분 44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66-76)로 밀렸다.
우츠노미야는 타임 아웃을 활용했다. 타임 아웃 후 여러 지점에서 찬스를 만들었다. 특히, 유스케 엔도(186cm, G)는 71-76으로 쫓는 3점을 성공. 승부를 미궁으로 빠뜨렸다.
뉴빌의 킥 아웃 패스와 가빈 에드워즈(206cm, F)의 코너 3점이 함께 나왔다. 우츠노미야는 80-85로 우츠노미야와 간격을 유지했다. 류큐의 타임 아웃 또한 소진시켰다.
뉴빌이 상승세를 지속시켰다. 먼저 알렉스 커크(211cm, C)를 상대로 돌파에 이은 레이업. 커크로부터 파울에 의한 추가 자유투까지 얻었다. 다음 공격 때는 볼 없는 움직임 이후 3점. 연속 6점을 만들었다. 우츠노미야도 89-87로 역전했다. 남은 시간은 2분 47초.
제럿과 뉴빌이 마지막을 지배했다. 특히, 뉴빌은 경기 종료 1분 27초 전 3점슛 시도 중 파울 자유투를 얻었다. 동시에, 빅터 로의 테크니컬 파울과 5반칙을 이끌었다. 두 외국 선수가 마지막을 지배했기에, 우츠노미야가 결승으로 향할 수 있었다.
사진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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