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회 MBC배] 고려대-중앙대, 4강 직행 … 연세대, 6강에서 한양대와 격돌

손동환 기자 / 기사승인 : 2024-07-22 21: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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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배 결선 대진표가 확정됐다.

제40회 MBC배 전국대학농구 상주대회가 지난 17일부터 상주시실내체육관 신관과 구관에서 열리고 있다. 남자대학 1부 12개 학교와 남자대학 2부 6개 학교, 여자대학 7개 학교가 이번 대회에 출전했다.

남자대학 2부는 이미 종료됐다. 울산대가 우승 트로피를 획득했다. 그리고 남자대학 1부 예선 리그도 종료됐다.

연세대와 건국대가 각각 A조 1위와 2위 자격으로 결선에 진출했고, 중앙대와 경희대가 B조 1위와 2위로 토너먼트에 참전할 자격을 얻었다. 고려대와 한양대도 C조 1위와 2위로 결선에 나선다.

6강부터 치르는 토너먼트이기에, 조 1위 3개 팀 중 1개 팀은 6강부터 시작한다. 조 1위 팀 감독들이 가장 주목하는 요소다. 조 1위를 차지했음에도, ‘6강’이라는 불이익을 받기 때문이다.

윤호진 연세대 감독과 양형석 중앙대 감독, 주희정 고려대 감독이 4강 직행 관련 추첨을 먼저 했다. 웃은 이(?)는 양형석 중앙대 감독과 주희정 고려대 감독이었다. 고려대와 중앙대가 4강에 직행했다는 뜻.

반면, 연세대는 6강 토너먼트부터 시작한다. 상대는 한양대. 한양대를 꺾는다면, 중앙대와 4강에서 만난다. 그리고 건국대와 경희대가 반대편에서 6강 토너먼트를 치른다. 승자는 고려대와 맞붙는다.

 

사진 = 손동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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