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지중이 화끈한 화력 쇼를 펼치며 8강에 안착했다.
명지중은 7일 전남 영광 스포티움 보조체육관에서 계속된 제50회 협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남중부 결선 경기서 광신중을 97-66으로 완파했다. 시종일관 공격 엔진이 불을 뿜은 명지중은 단 한 순간의 고비도 없이 여유 있게 승리와 마주했다.
고영우(186cm, F)가 3점슛 6개 포함 32점(18리바운드 2어시스트 4스틸 3블록슛)을 몰아쳤고, 주지우(24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 5스틸)와 신우석(16점 2리바운드 2어시스트 5스틸 3점슛 3개)의 지원사격도 쏠쏠했다. 김태규(13점 7리바운드 2어시스트 2블록슛)도 두 자리 득점을 올리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광신중은 김시원(27점 4리바운드 2스틸 3점슛 3개)과 김태영(17점 10리바운드)이 원투펀치를 구축했으나, 2쿼터 들어 주도권을 내준 것이 뼈아팠다.
승리한 명지중은 팔룡중과 4강 진출을 놓고 다툰다.
이어진 양정중과 삼일중의 경기선 양정중이 85-72로 승리, 삼일중의 끈질긴 추격을 뿌리쳤다.
박재형(182cm, G,F)이 3점슛 5개 포함 25점(8어시스트 2스틸)으로 공격을 주도했고, 오제훈(22점 12리바운드)과 김석환(18점 14리바운드)은 나란히 더블 더블을 작성하며 팀의 8강 진출을 도왔다.
삼일중은 김태준(20점 7리바운드)을 비롯해 4명이 두 자리 득점을 올렸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리며 무릎을 꿇었다.
단대부중은 천안성성중을 51-43으로 눌렀다. 박민재(21점 3리바운드 5스틸)가 중심을 잡은 단대부중은 변정의(11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 5스틸)의 활약을 곁들여 성성중에 승리를 따냈다. 8강행 막차에 탑승한 단대부중은 전주남중과 격돌한다.
성성중은 정율(18점 7리바운드 3점슛 3개), 김동효(10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가 공격을 이끌었으나, 4쿼터 단 3득점에 묶이며 8강 진출 티켓을 헌납하고 말았다.
앞서 펼쳐진 안남중과 삼선중의 경기선 후반 화력 대결에서 우위를 점한 안남중이 삼선중을 75-68로 눌렀다.
전반전을 27-39로 뒤진 안남중은 후반 들어 파상 공세를 펼쳤고, 4쿼터 무려 7명이 득점에 가세, 난적 삼선중을 제압했다.
이로써 남중부 8강전은 송도중-안남중, 명지중-팔룡중, 화봉중-양정중, 단대부중-전주남중의 대진이 완성됐다.
<경기 결과>
* 남중부 결선 *
안남중 75(15-16, 12-23, 23-19, 25-10)68 삼선중
명지중 97(30-19, 26-9, 19-22, 22-16)66 광신중
양정중 85(27-17, 25-13, 14-20, 19-22)72 삼일중
단대부중 51(18-15, 15-11, 8-14, 10-3)43 천안성성중
#사진=중고농구연맹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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