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랜드가 계란 농가를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인천 전자랜드는 보도자료를 통해 “계란 소비 촉진을 위해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알렸다.
국산 계란은 성장기 아이들에게 단백질을 공급하여 신체 발달 및 두뇌 발달을 도와주며 계란은 체세포를 생성해주고 근육 발달과 뼈 건강 및 면역력 향상에 도움을 준다. 어린이 및 청소년 시기에 계란을 많이 섭취하면 농구선수처럼 키가 커지고 튼튼해 질 확률이 높다. 그리고 저열량 식품으로 공복 호르몬인 그렐린의 수치를 낮춰 포만감을 높여주는 식품으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라고 한다.
이번 홍보 제휴 협약으로 앞으로 인천 홈 경기장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계란 소비 촉진을 홍보하여 계란 농가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
또한, 유도훈 감독은 계란 농가를 위한 계란 소비 촉진에 도움을 주고자 20-21시즌 승리 시 마다 일정 금액을 적립하여 그 적립액 만큼 시즌 종료 후 계란을 구입하여 인천지역 복지단체를 지정하여 계란 기부 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유도훈 감독과 함께하는 계란 소비 촉진 및 기부 이벤트 내용은 전자랜드가 승리할 때마다 30만원씩을 적립하여 20-21시즌 최대 1천만 원까지 적립하고 시즌 종료 후 그 적립액 만큼 계란을 구매하여 유도훈 감독이 인천지역 복지단체에 기부하는 것이다.
11월 14일 기준 인천 전자랜드는 9승 4패로 270만원을 적립 중이다. 유도훈 감독은 “구단과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가 계란 농가를 위한 계란 소비 촉진 운동을 위해 홍보 제휴 협약을 맺었다는 소식을 듣고 좋은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자 사회 환원 행사에 참여하기로 했다. 우리 팀도 전력을 더욱 튼튼히 하여 많은 승리를 거두어 목표 적립액을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자랜드는 16일(월) 인천 홈경기(vs고양 오리온)에서 계란자조금 관리위원회와 유도훈 감독과 함께 홍보 협약식을 가지는 동시에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기 중에는 계란송에 맞춰 열심히 춤을 따라 춘 관객들에게 에그로 인형 및 계란선물을 증정하며 경기 종료 후에는 구운란을 선착순 1,000명 대상으로 관객들에게 배포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 = KBL
바스켓코리아 / 김영훈 기자 kim95yh@basket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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