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곽 슈팅이 좋은 팀이다”
일본은 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아레나에서 열린 2024 소프트뱅크컵 평가전에서 한국을 만나 84-85로 패했다.
일본은 다가오는 파리 올림픽을 준비하는 팀이다. 본격적인 올림픽에 앞서 선수들의 기량을 체크하고 경기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한국과 평가전을 진행했다.
다만 완전체는 아니었다. NBA 리거인 루이 하치무라(201cm, F)와 유타 와타나베(206cm, F)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일본 커리’라고 불리는 토미나가 케이세이(188cm, G) 역시 당당하게 일본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나 1차전에서는 케이세이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몸 상태가 온전하지 못했다. 또, 다른 가드들이 있기에 많은 기회를 받지 못했다. 12분을 뛰며 6점에 그쳤다. 장점인 3점슛을 1개도 성공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투맨 게임 이후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한국을 괴롭혔다. 3쿼터 후반에는 3개의 스틸을 기록하며 위협적인 장면도 연출했다.
경기 후 만난 케이세이에게 한국 팀을 상대한 소감을 묻자 “빠르고 젊은 팀이다. 압박을 강하게 한다. 또, 외곽 슈팅이 좋다”라는 평가를 남겼다.
케이세이는 지난 2024 NBA 드래프트에 참가했다. 지명되지는 못했다. 하지만 최근 인디애나 페이서스와 서머리그 계약을 체결했다. 서머리그에서 본격적으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에 대해서는 “어메이징하다. NBA에 가는 것은 내 꿈이다. 이것은 꿈의 시작이다”라고 평가했다.
서머리그에 참여하게 된다면 한국의 미래인 이현중(202cm, F)과도 맞붙게 된다. 이를 언급하자 “훌륭한 경험이 될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라고 반응했다.
사진 제공 = J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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