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B리그의 우츠노미야 브렉스는 20일 마카오에 위치한 스튜디오 시티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EASL FINALS 2026 4강전에서 같은 리그의 류큐 골든 킹스를 103-96으로 꺾었다. EASL 우승에 도전할 기회를 얻었다.
우츠노미야는 페인트 존 수비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우츠노미야의 수비 균열이 일어났다. 수비를 하지 못한 우츠노미야는 20-27로 1쿼터를 마쳤다.
그러나 우츠노미야는 뉴 타이페이와의 6강전처럼 2쿼터에 반등했다. 패턴도 동일했다. 3점을 폭발한 것. 장거리포를 선보인 우츠노미야는 50-46으로 전반전을 종료했다.
우츠노미야는 3쿼터 초반 너무 빠르게 실점했다. 상승세를 만들려고 했으나, 4쿼터 시작 1분 44초 만에 두 자리 점수 차(66-76)로 밀렸다. 하지만 DJ 뉴빌(193cm, G)을 앞세워 경기를 빠르게 뒤집었다. 류큐를 집으로 돌려보냈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은 경기 종료 후 “류큐랑 붙는 건 언제나 어렵다. 우리 팀도 류큐도 다양한 장점을 갖춘 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가 2쿼터와 4쿼터를 잘 마무리했다. 그래서 승리했던 것 같다”라고 말했다.
뉴빌과 그랜트 제럿(206cm, F) 모두 29점을 퍼부었지만, 우츠노미야 국내 선수의 힘도 만만치 않았다. 히에지마 마코토(190cm, G)와 타마시마 신지(191cm, G)가 각각 14점 8어시스트 3리바운드(공격 1) 1스틸과 10점 3리바운드(공격 3) 1어시스트. 우츠노미야의 결승 진출에 힘을 보탰다.
어시스트로 혈을 뚫은 히에지마는 “이번 경기는 많은 어려움을 안았다. 특히,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렸다. 그렇지만 팀원들과 계속 싸웠다. 그리고 류큐가 지녔을 때, 우리가 많은 이점을 보여줬다”라고 전했다.
높은 에너지를 뽐낸 타카시마는 “팀 농구를 통해서, 함께 승리했다. 그래서 더 기쁜 경기였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우츠노미야의 결승 상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일본 B리그 알바크 도쿄와 대만 P.리그+ 타오위안 파일럿츠 중 하나다. 다만, 알바크 도쿄가 결승에 진출할 경우, 일본 B리그 팀끼리 내전을 해야 한다.
코로넬 지코 우츠노미야 감독은 “우리 코칭스태프와 함께 결승전을 준비하려고 한다. 알바크 도쿄는 비록 국내 경기에서도 자주 만나지만, 우리는 내일(21일) 아침부터 알바크 도쿄를 분석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사진 제공 = 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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