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예림을 앞세운 한국이 조 1위를 확정했다.
대한민국 여자 3x3 대표팀은 29일 중국 항저우 더칭 지리정보공원 코트에서 열린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 3x3 종목 조별 예선 D조 말레이시아와의 경기에서 12-8로 이겼다.
승리의 일등 공신은 정예림이였다. 2점슛 2개 포함 5점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자가 됐다. 임규리와 박성진이 각각 3점씩 기록했고 이다연이 1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경기 초반 연속으로 2점을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 이에 이다연과 정예림이 반격했고 다른 선수들의 득점까지 더한 한국은 8-3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이후 공격에 연이어 실패. 상대에게 흐름을 내줬다. 점수 차는 빠르게 좁혀졌다.
하지만 9-7 상황에서 정예림이 결정적인 2점슛을 기록. 거기에 박성진의 추가 득점까지 더한 한국은 힘겹게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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