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그널트 감독이 새롭게 변한 덴버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지난 2024~2025시즌의 주인공이 됐다. 정규시즌 우승부터 파이널 우승까지 이뤘다. 정규시즌에서도 강한 수비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오프에서도 이런 모습을 이어가며 통합 우승에 성공했다.
이런 오클라호마시티를 가장 괴롭힌 팀 중 한 팀은 덴버 너겟츠였다. 파이널에서 만난 인디애나와 함께 7차전까지 간 명승부를 펼쳤다. 특히 덴버와 오클라호마시티는 접전 경기를 많이 선보였고, 연장 혈투까지 선보이며 최고의 시리즈를 제공했다. 다만 오클라호마시티의 승리로 시리즈는 마무리됐다.
비록 지난 시즌은 아쉬웠으나, 덴버는 이번 비시즌 최고의 시간을 보냈다. 마이클 포터 주니어(206cm, F)를 내보내며 카메론 존슨(201cm, F)을 받았다. 또, 다리오 사리치(206cm, F)와 요나스 발렌슈나스(211cm, C)를 트레이드했다.
거기에 남은 샐러리 공간으로 벤치 선수들을 보강했다. 특히 브루스 브라운(193cm, G)은 과거 덴버에서 우승을 함께 했던 주역이다. 슈팅이 강점인 팀 하더웨이 주니어(196cm, G-F)까지 영입하며 약점을 완벽하게 보강했다.
이에 마크 데이그널트 오클라호마시티 감독 역시 강해진 덴버에 대해 이야기했다. 데이그널트 감독은 덴버와 프리 시즌 경기 후 인터뷰를 통해 “그들은 정말로 강해졌다. 날카로움이 있었다. 이번 경기뿐만 아니라 프리 시즌 내내 좋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정규시즌 준비를 잘해온 것 같다. 선수들에게 갈망이 보인다. 또, 새롭게 합류한 4명의 선수 모두 NBA에서 증명한 선수들이다. 그들에게 적응은 필요 없는 것 같다. 놀랍지 않다. 본인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낼 것 같다. 그들은 정말로 강해졌다. 다음 시즌 잘할 것 같다”라며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오클라호마시티는 차기 시즌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힌다. 지난 시즌 어린 나이임에도 우승에 성공했기 때문. 경험이 쌓인 오클라호마시티는 더 강해질 수 있다. 그러나 데이그널트 감독은 “우리 선수들은 더 성장해야 한다. 그 부분을 계속 강조 중이다. 만족하면 안 된다. 우리 팀을 제외하고도 좋은 팀들이 많다. 덴버 역시 그들 중 한 명이다. 절대로 쉽게 생각하면 안 된다. 덴버는 좋은 경기를 펼칠 것이고, 그들의 경기력에 대한 리스팩이 있다. 정규 시즌, 플레이오프에서 밀리고 싶지 않다”라고 이야기했다.
실제로 보강에 성공한 덴버는 강력한 우승 후보로 뽑히고 있다. 과연 덴버와 오클라호마시티가 새로운 라이벌리를 형성하며 NBA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제공 = NBA Media Centr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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