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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LG와의 6강 PO를 3연승으로 끝내며 감독 데뷔 후 2연속 4강 진출을 이룬 동부의 강동희 감독이 경기 후, 수비로써 KT를 대비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29일 창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PO 3차전 창원 LG와 원주 동부의 경기에서, 원정팀 동부가 76-68로 8점 차이의 승리를 거뒀다.
이미 원주에서 열린 1차전과 2차전을 모두 승리했던 동부는, 5전 3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한층 유리한 고지를 선점한 가운데 이날 경기를 치렀다. 경기 초반 완벽에 가까웠던 플레이와 다르게 3쿼터에 추격을 허용하기는 했지만, 큰 경기에 강한 김주성이 팀에 중심을 잘 잡아주며 게임을 가져갔다.
경기 후 강동희 감독은 “일단 이겨서 기분이 좋고, 무엇보다 시리즈를 일찍 끝낼 수 있어서 주전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시간을 벌었다는 것이 큰 소득인 것 같다. 후반에 상대의 외곽포가 종전의 경기들과는 다르게 터져서 어려웠지만 김주성이 해줄 것이라고 믿었고, 선수들이 집중력을 놓지 않아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고 경기에 대해 평했다.
동부는 지난 시즌에 이어 이번 시즌에도 정규리그 1위를 차지한 팀과 챔프전 티켓을 두고 격돌하게 됐는데, 강 감독은 4강전 상대인 KT에 대해 “워낙 공격옵션이 많은 팀이다. 특별한 대비보다 우리의 강점인 수비로 상대를 막는데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우승의 첫 관문인 6강 PO를 3연승의 신바람으로 넘어선 동부가, 지난 시즌 4강 탈락의 아쉬움을 딛고 챔프전 무대를 밟을 수 있을 것인지 기대해보자.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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