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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동부가 홈에서 KT를 꺾고 플레이오프 2연승을 달렸다.
8일 원주 치악체육관에서 벌어진 2010-1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 KT의 4강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에서, 김주성(12점 6리바운드 8어시스트)과 로드 벤슨(22점 8리바운드)을 앞세워 58-57로 승리했다. 이로써 동부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한 발을 앞서게 됐다.
KT는 조성민(13점 3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박상오(16점 6리바운드)가 분투했지만, 시원한 공격이 터지지 않으며 무릎을 꿇고 말았다.
일진일퇴를 거듭하며 3차전까지 도달한 두 팀의 경기에서 동부는 초반 상대에게 많은 파울을 얻으며 먼저 치고 나갔고, 2쿼터 공격이 주춤하며 잠시 역전을 허용했지만 결국 승리를 지켜냈다. KT는 리바운드에서 앞서가면서 대등한 경기를 펼쳤지만, 슈팅의 적중률이 흔들리면서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양 팀은 전반전에 엇비슷한 양상을 보였고, 초반 기선은 동부가 잡았다. 동부는 박지현의 외곽포와 바스켓카운트에 김주성과 벤슨의 골밑득점을 내세워 1쿼터를 18-10으로 앞섰지만, KT가 2쿼터 5분여 동안 동부를 6득점으로 막고 조성민과 송영진의 공격으로 전반을 29-29로 마쳤다.
이어진 3쿼터에도 KT는 36-36 상황에서 송영진과 박상오의 자유투로 41-36으로 마지막 쿼터를 맞았지만, 승리는 결국 동부에게 돌아갔다. 동부는 4쿼터 초반 황진원의 3점포와 김주성의 2득점으로 다시 한 번 균형을 이뤘고, 벤슨이 자유투 하나를 포함해 3득점을 올려주며 44-43으로 리드를 잡았다. 결국 다시 흐름을 잡은 동부는 진경석이 3점슛 하나를 포함해 5점을 득점하며 종료 1분을 남기고 1분여를 남기고 56-53으로 앞섰고, 벤슨의 리바운드가 빛을 발하며 경기를 승리로 마무리했다.
KT는 조성민과 박상오를 축으로 끈질긴 승부를 가져갔지만, 끝내 승리와 연을 맺지는 못했다.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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