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삼성, 조성원-박수호 코치 선임

sh / 기사승인 : 2011-04-14 18: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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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스켓코리아) 남자농구 서울 삼성이 11-12시즌을 대비한 코칭스탭 구성을 마무리했다.

서울 삼성썬더스 농구단은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11-12시즌 김상준 신임감독을 보필할 코치로, 조성원(전 SBS ESPN 해설위원) 코치와 박수호(전 명지고 코치) 코치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홍대부고와 명지대를 졸업한 조성원 코치는, 프로농구 현대와 LG 등에서 선수로 활약하며 98~99시즌 플레이오프 MVP, 00~01시즌 정규리그 MVP 등 화려한 선수시절을 보냈으며 ‘캥거루 슈터’, ‘4터의 사나이’로 불리며 많은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조성원 코치는“농구명가인 서울 삼성썬더스의 코치가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신임 김상준 감독을 보필하여 명문구단으로서의 면모를 갖추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명지고와 중앙대를 졸업한 박수호 코치는 프로농구 SBS, LG 등에서 선수로 활약하였고, 은퇴 후 2001년부터 수원여고, 명지고 등에서 지도자 생활을 하였다.

이로써 코칭스탭 인선을 마무리한 삼성은, 다가올 11-12시즌 준비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바스켓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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