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대전) 대전에서 열리는 제66회 전국 남녀 종별선수권대회가 그 화려한 막을 올렸다.
27일 대전 한밭체육관에는 종별 참가팀들과 이종걸 대한농구협회장을 비롯해 대전광역시 체육회 임원진과 농구원로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개회식이 진행됐다.
이종걸 회장은 “살기 좋고 풍요로운 대전에서 제66회 전국 남녀 종별선수권대회를 개최해 회장으로써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 대전시에서 큰 관심을 보여줘서 유치할 수 있었다”며 유치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이 회장은 이날 개회식에 참가한 선수들에게 “최고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본 대회에서 선수 여러분의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하길 바라며, 승부보다는 배우자는 자세로 최선을 다해 선수간의 우애를 다지는 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며 참가팀 선수들을 격려했다.
과학의 도시로 잘 알려진 대전시는 150만의 인구를 두고 있는 광역도시로, 과거 1978년에 본 대회를 유치한 바 있다. 그 후, 30여 년이 지나서야 또 다시 유치하게 됐다.
이에 대전광역시의회 심현영 부의장은 “본 대회를 통해 농구의 저변 확대는 물론이고, 농구 꿈나무인 유망주 선수 발굴의 계기로 이어져 한국농구 발전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 본인과 팀의 명예를 걸고 낭만과 우애를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후 학생대표 선서와 심판진대표 선서로 개회식은 진행됐으며, 본 대회는 다음 달 5일까지 대전 한밭체육관 및 대전고체육관, 대전여상체육관에서 종별로 경기가 진행된다.
바스켓코리아 조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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