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선수권] 마산-동아 1차 결선 승리, 대경정산도 합류

sh / 기사승인 : 2011-08-02 16:46:19
  • -
  • +
  • 인쇄
(바스켓코리아) 마산고와 부산 동아고가 결선 1차전을 승리로 이끌었다.

마산고는 2일 열린 제66회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 1차 결선에서, 청주 신흥고를 23점 차이로 눌렀다. 부산 동아고도 휘문고를 17점 차이로 꺾었고, 대경정산고도 8강이 겨루는 2차 결선에 합류했다.

대경정산 76-64 서울 대진고

대경정산고가 대진고를 상대로 승리했다. 꾸준한 득점력이 원동력이었다. 전반에 정효근의 자유투와 야투, 윤영빈의 3점포가 조화를 이루며 23점을 합작해 39-35로 리드했던 대경정산고는, 3쿼터에도 이주한이 6점을 터뜨린 이주한을 내세워 55-46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쿼터에서도 김웅빈이 정확한 슈팅이 연거푸 림을 가르며 승부를 갈랐다.

대진고가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후반부에 서재호와 진영수의 부진이 아쉬웠다. 서재호는 이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1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무득점에 시달렸다. 진영수도 풀타임을 뛰어 3쿼터까지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지만, 4쿼터에는 3점슛 하나만을 성공시키는데 그쳐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대진고는 팀 전체 8개의 3점포를 적중시키고 4쿼터에 성건주가 3점슛 2개를 곁들여 15점을 몰아넣는 분투를 선보였으나, 조직적인 부분에서 차이를 나타내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결과

대경정산고 76 (20-19, 19-16 / 16-11, 21-18) 64 서울 대진고

# 주요선수 기록

[대경정산고]

정효근: 15점 13리바운드

김웅빈: 16점 18리바운드

이주한: 17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

윤영빈: 18점 3점슛 4개

[서울 대진고]

진영수: 24점 6리바운드 3점슛 4개

성건주; 19점 4리바운드 3점슛 2개

서재호: 11점 8리바운드

▶경기결과

부산 동아고 69 (18-14, 20-10 / 14-16, 17-12) 52 휘문고

# 주요선수 기록

[부산 동아고]

최승욱: 16점 10리바운드

석성우: 20점 6리바운드 3점슛 6개

장문호: 15점 10리바운드

[휘문고]

이진욱: 23점 6리바운드 3점슛 2개

안민기: 10점 6리바운드

▶경기결과

마산고 73 (21-9, 21-15 / 19-11, 12-15) 50 청주 신흥고

# 주요선수 기록

[마산고]

이성순: 24점 10리바운드

김광철: 20점 9리바운드

조의태; 8점 10리바운드

[청주 신흥고]

김남건; 18점 5리바운드 3점슛 2개

정우식: 15점 4리바운드

이재민: 11점 2리바운드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