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고는 2일 열린 제66회 전국 남녀 종별농구선수권 1차 결선에서, 청주 신흥고를 23점 차이로 눌렀다. 부산 동아고도 휘문고를 17점 차이로 꺾었고, 대경정산고도 8강이 겨루는 2차 결선에 합류했다.
대경정산 76-64 서울 대진고
대경정산고가 대진고를 상대로 승리했다. 꾸준한 득점력이 원동력이었다. 전반에 정효근의 자유투와 야투, 윤영빈의 3점포가 조화를 이루며 23점을 합작해 39-35로 리드했던 대경정산고는, 3쿼터에도 이주한이 6점을 터뜨린 이주한을 내세워 55-46으로 달아나 승기를 잡았고, 마지막 쿼터에서도 김웅빈이 정확한 슈팅이 연거푸 림을 가르며 승부를 갈랐다.
대진고가 상위라운드 진출에 실패하고 말았다. 후반부에 서재호와 진영수의 부진이 아쉬웠다. 서재호는 이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소화하며 11점 8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후반에는 무득점에 시달렸다. 진영수도 풀타임을 뛰어 3쿼터까지는 3점슛 3개를 포함해 21점을 올렸지만, 4쿼터에는 3점슛 하나만을 성공시키는데 그쳐 다소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결국 대진고는 팀 전체 8개의 3점포를 적중시키고 4쿼터에 성건주가 3점슛 2개를 곁들여 15점을 몰아넣는 분투를 선보였으나, 조직적인 부분에서 차이를 나타내며 패하고 말았다.
▶경기결과
대경정산고 76 (20-19, 19-16 / 16-11, 21-18) 64 서울 대진고
# 주요선수 기록
[대경정산고]
정효근: 15점 13리바운드
김웅빈: 16점 18리바운드
이주한: 17점 3리바운드 3점슛 2개
윤영빈: 18점 3점슛 4개
[서울 대진고]
진영수: 24점 6리바운드 3점슛 4개
성건주; 19점 4리바운드 3점슛 2개
서재호: 11점 8리바운드
▶경기결과
부산 동아고 69 (18-14, 20-10 / 14-16, 17-12) 52 휘문고
# 주요선수 기록
[부산 동아고]
최승욱: 16점 10리바운드
석성우: 20점 6리바운드 3점슛 6개
장문호: 15점 10리바운드
[휘문고]
이진욱: 23점 6리바운드 3점슛 2개
안민기: 10점 6리바운드
▶경기결과
마산고 73 (21-9, 21-15 / 19-11, 12-15) 50 청주 신흥고
# 주요선수 기록
[마산고]
이성순: 24점 10리바운드
김광철: 20점 9리바운드
조의태; 8점 10리바운드
[청주 신흥고]
김남건; 18점 5리바운드 3점슛 2개
정우식: 15점 4리바운드
이재민: 11점 2리바운드
바스켓코리아 오세호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BK포토] 소노 VS KCC 챔피언결정전 1차전](/news/data/20260505/p1065616440284380_90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