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01160028678[1]](/news/data/20120101/p179519446877782_111.jpg)
전자랜드가 연승으로 2012년을 열었다.
전자랜드는 1월1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1-12 KB국민카드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경기에서, 접전에서 베테랑의 저력을 과시하며 재역전승을 일궜다.
인천 전자랜드 79-71 창원 LG
전자랜드는 54-55를 보이던 3쿼터 마지막 수비에서 애런 헤인즈에 노마크 득점을 허용하며 54-57로 4쿼터를 열었지만, 신기성의 돌파와 허버트 힐의 골밑득점으로 앞서기 시작했고, 이후 신기성의 3점과 문태종의 득점으로 67-63으로 리드했다.
전자랜드는 실책에 의해 문태영과 헤인즈에게 연속득점을 내주며 67-67로 동점을 허용했지만, 작전타임 후 공격에서 힐의 자유투와 스크린에 이은 신기성의 3점으로 종료 2분40초를 남기고 72-67로 다시 한 번 앞섰다.
LG는 문태영의 바스켓카운트로 70-72로 격차를 줄였지만 이어진 수비에서 골밑에서 루즈볼을 다투던 헤인즈가 파울을 받아 5반칙 퇴장을 당했고, 전자랜드는 문태종과 힐이 차례로 추가득점을 올리며 마지막 27.5초를 남기고 76-70을 만들며 쐐기를 박았다.
# 주요선수 기록
[인천 전자랜드]
문태종: 24점 9리바운드 4어시스트
허버트 힐: 21점 12리바운드
신기성: 12점 3점슛 성공/시도 3/3
[창원 LG]
애런 헤인즈: 23점 13리바운드
백인선: 14점 2리바운드
오세호 기자 / 사진 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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