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츠키는 약 2주 뒤 간편한 훈련을 시작할 것으로 『Realgm』을 통해 보도됐다. 이어 노비츠키는 12월 중순 경에 복귀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노비츠키는 지난 10월 20일(이하 한국시간) 프리시즌을 치르고 있는 도중 부상이 발견되어 수술을 선택했다. 노비츠키는 경기를 뛸수록 오른쪽 무릎에 물이 차는 증상으로 말미암아 시즌 출격을 뒤로 미룰 수밖에 없었다.
노비츠키는 이에 관하여 "2주 전 즈음만 하더라도 좋지 않은 날들의 연속이었다"고 말하며 부상으로 뛸 수 없는 것에 대한 진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점차 좋아지고 있다"며 부상회복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노비츠키는 지난 2010-2011 시즌 전까지 루키시즌을 제외하고는 매시즌 큰 부상 없이 꾸준히 코트 위에 머물렀다. 그만큼 노비츠키가 투철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큰 결장이 없이 NBA 커리어를 잘 이어왔다.
한편, 노비츠키의 소속팀인 댈러스 매버릭스는 에이스인 노비츠키의 결장 속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댈러스는 현재까지 6승 6패를 기록, 5할 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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