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Daily] ‘레오나드 26득점’ 샌안토니오, 시카고 격파 … 데론 윌리엄스, 무릎 부상

kahn05 / 기사승인 : 2013-02-12 12:30:58
  • -
  • +
  • 인쇄
SAS_Leonard_Kawhi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샌안토니오가 주전 3인방 없이 시카고를 격파했다.

샌안토니오는 원정 경기에서 시카고(30승 21패)를 103-89로 완파했다. 샌안토니오는 41승 12패를 기록하며 서부 컨퍼런스 선두를 유지했다.

샌안토니오는 1쿼터 초반 팀 던컨(37, 211cm), 토니 파커(31, 186cm), 그리고 마누 지노빌리(36, 196cm)의 공백으로 힘든 경기를 펼쳤다. 하지만 카우히 레오나드(26득점 4리바운드)와 개리 닐(16득점 3리바운드)의 3점포로 시카고를 압박하기 시작했다.

1쿼터를 20-24로 시작한 샌안토니오는 2쿼터 중반부터 힘을 내기 시작했다. 맷 보너와 닐, 그리고 레오나드의 연속 득점으로 38-32 역전에 성공했다. 교체 투입된 난도 데 콜로(9득점 7어시스트)까지 3점포를 성공시키며 전반전을 51-42로 앞섰다.

3쿼터 초반 대니 그린(18득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과 보리스 디아우(10득점 4리바운드)의 3점포로 60-46으로 달아났다. 그러나 3쿼터 중반 루올 뎅(11득점 11리바운드)과 리차드 해밀턴(16득점), 네이트 로빈슨(20득점 7어시스트)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해 76-71까지 추격당했다.

4쿼터 초반, 76-75로 압박당했지만 샌안토니오는 무너지지 않았다. 티아고 스플리터(16득점 5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디아우의 바스켓카운트로 89-78로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4쿼터 중반에는 레오나드와 그린, 스플리터의 득점을 묶어 99-84로 앞서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한편, 브루클린은 연장 접전 끝에 인디애나를 89-84로 꺾었다. 브루클린은 오늘 승리로 2연패를 탈출했고, 30승(22패) 고지에 올랐다. 반면, 인디애나(31승 21패)는 2연패를 당했다.

브루클린은 브룩 로페즈(25득점 8리바운드)와 제럴드 월러스(11득점 11리바운드)의 골밑 장악이 돋보였다. 연장전에서는 조 존슨(17득점)이 자유투를 침착하게 성공시키며 힘겹게 승리를 거두었다.

데론 윌리엄스 무릎 염증, 2경기 결장

브루클린 네츠의 포인트가드 데론 윌리엄스(29, 191cm)가 양쪽 무릎의 염증으로 인해 당분간 결장하게 됐다. 윌리엄스는 화요일(한국시간) 인디애나 전과 목요일 덴버 전, 2경기에 나오지 못하게 된다.

그는 이번 시즌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제대로 치르지 못했다. 하지만 윌리엄스는 오른쪽 손목 부상으로 인해 작년 12월 26일(미국시간) 밀워키전, 단 1경기만 결장했다.

윌리엄스는 PRP 치료(인대증식주사)를 받을 예정이며 올스타 브레이크 후 복귀할 예정이다. 그는 현재 평균 16.7득점 7.6어시스트 3.3리바운드를 기록하고 있다.

대니 그레인저, 목요일 복귀 예정

인디애나의 포워드 대니 그레인저(30, 203cm)가 목요일(한국시간) 샬럿을 상대로 복귀전을 치를 예정이다. 프랭크 보겔(40) 인디애나 감독은 그레인저가 일요일에 처음으로 모든 연습을 소화했다고 밝혔다.

그레인저는 지난 5시즌 동안 인디애나의 주득점원으로 활약했다. 하지만 이번 시즌에는 왼쪽 무릎 판텔라 부상으로 인해 시합을 소화하지 못했다.

문제는 그가 얼마나 게임을 소화할 수 있느냐다. 보겔 감독은 “당분간 그레인저를 벤치 멤버로 기용할 것이며 몇 분만 뛰게 할 것”이라고 기용 계획을 밝혔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카우히 레오나드(샌안토니오 스퍼스)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EADLINE

더보기

PHOTO NEWS

더보기

베스트 클릭

인터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