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고려대/손동환 기자] 고려대가 연승 기록을 '9'로 늘렸다.
7일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3 KB국민은행 대학농구리그 B조 경기에서 고려대(9승)가 상명대(4승 5패)를 85-65로 완파했다.
1쿼터 초반, 고려대는 문성곤의 3점포를 시작으로 상명대를 몰아붙이기 시작했다. 고려대는 이승현(12득점 14리바운드 3어시스트 2블록슛)과 이종현(14득점 17리바운드 5어시스트 4블록슛)의 골밑 득점, 문성곤과 박재현(16득점 6어시스트 3리바운드 2블록슛)의 속공을 앞세워 13-0으로 상명대에 맹폭을 퍼부었다.
고려대는 한 때 이현석(19득점 8리바운드 3어시스트 2스틸)에게 3점포를 연달아 허용하며 18-9로 추격당했다. 하지만 이종현과 이승현의 콤비 플레이와 박재현의 버저비터로 23-11, 점수 차를 유지하며 2쿼터를 맞이했다.
2쿼터에도 고려대의 공격는 거침없었다. 고려대는 김지후가 3점슛 2개를 포함, 2쿼터에만 14득점을 올리며 한 때 43-2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고려대는 이현석과 김주성(21득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에게 드리블 점퍼와 3점슛을 허용하며 45-29로 추격당한 채 전반전을 마쳤다.
고려대는 3쿼터 초반 이현석에게 연속 9득점을 허용하며 45-38로 추격당했다. 고려대는 이종현의 덩크와 돌파에 의한 득점으로 51-40, 다시 한 번 달아났다. 그러나 정성우와 조준희(11득점 4리바운드)에게 연속 득점을 허용하며 51-45로 쫓겼다.
고려대는 3쿼터 후반 강상재를 투입하며 분위기를 전환했다. 강상재는 자유투와 골밑 득점으로 팀 공격에 힘을 보탰다. 또한, 최성모도 3점슛을 성공시키며 고려대는 60-49로 4쿼터를 맞이했다.
4쿼터 초반, 고려대는 이승현의 중거리슛과 최성모의 바스켓카운트로 65-49, 다시 점수 차를 벌리기 시작했다.
흐름을 탄 고려대는 김지후의 3점포가 다시 터졌고, 이종현의 덩크와 최성모의 속공으로 72-51,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결국, 고려대는 4쿼터 후반 벤치 멤버를 대거 투입하며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광주에서 열린 A조 경기에서는 경희대(9승 1패)가 조선대(1승 8패)를 112-54로 대파했다. 경희대는 한희원(23득점 5리바운드 2어시스트)의 활약을 필두로 엔트리에 있는 12명의 선수 모두가 득점에 가세하며 조선대의 기세를 완벽하게 꺾어버렸다.
사진 제공 = 한국대학농구연맹(KUBF)
[저작권자ⓒ 바스켓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BK포토화보] 2026 태백시장배 전국실업농구연맹전](/news/data/20260617/p1065540194818400_415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1/p1065589134006878_578_h2.jpg)
![[BK포토화보] 부산 KCC vs 고양 소노 챔피언결정전 3차전 경기모습](/news/data/20260510/p1065541043822507_20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