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마텔 웨스터(201cm, 포워드)를 잔류시켰다.
워싱턴은 지난 3일(한국시간) 웹스터와 4년 동안 함께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확한 계약 조건은 FA 시장이 끝나는 7월 10일(미국시간) 이후 밝혀질 예정이다.
마텔 웹스터는 28살의 베테랑 스윙맨으로 지난 시즌 커리어 하이인 평균 11.4득점을 기록했다. 그는 라커룸의 리더로 어린 선수들의 분위기를 다잡았다.
또한, 워싱턴은 신인 오토 포터(203cm, 포워드)의 멘토로써 웹스터를 꼽았다. 오토 포터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3순위로 워싱턴에 뽑혔고, 뛰어난 수비 능력과 기동력을 보유하고 있다. 상황에 따라서는 중장거리 슈팅도 가능한 선수다.
웹스터는 “내가 돌아왔다. 워싱턴과 4년 동안 함께 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워싱턴은 웹스터를 잔류시키면서 두 번째 과제를 해결했다. 첫 번째 임무는 포틀랜드의 에릭 메이너(191cm, 가드)를 워싱턴으로 합류시킨 것이었다.
최근 몇 시즌 동안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던 워싱턴. 그들은 오프 시즌 동안 활발한 행보를 보이며 차기 시즌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다. 워싱턴의 행보가 과연 성적으로도 이어질 수 있을지 주목할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마텔 웹스터(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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