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뉴올리언스와 새크라멘토, 포틀랜드가 3자 트레이드에 합의했다. 그 과정에서 타이릭 에반스(198cm, 가드)는 뉴올리언스로 이적했다.
타이릭 에반스는 사인 앤 트레이드로 새크라멘토에서 뉴올리언스로 이적했다. 그레비스 바스케스(198cm, 가드)는 뉴올리언스에서 새크라멘토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포틀랜드는 뉴올리언스의 로빈 로페즈(213cm, 센터)를 얻게 됐다.
뉴올리언스는 이번 드래프트에서 널린스 노엘(210cm, 센터)를 뽑았다. 하지만 드래프트 당일 트레이드를 통해 노엘을 보내고, 즈루 할러데이(193cm, 가드)를 영입했다. 그 과정에서 뉴올리언스는 에반스를 제한적 FA로 풀어버렸다.
또한, 뉴올리언스는 계약 기간이 남아있었던 로빈 로페즈를 웨이버 공시했다. 마침 빅맨이 필요했던 포틀랜드는 웨이버 공시된 로페즈를 영입했다.
새크라멘토는 가드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었다. 새크라멘토는 호세 칼데론(191cm, 가드)을 영입하고자 했지만 실패했다. 하지만 바스케스를 얻으며 가드 영입에 성공한 새크라멘토였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타이릭 에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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