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2013-14 외국인 드래프트 실시

sportsguy / 기사승인 : 2013-07-11 00: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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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카 라이트

[바스켓코리아 = 김우석 기자] WKBL은 7월 15일(월) 오전 11시 등촌동 사옥에서 2013-14시즌 외국인선수 드래프트를 실시한다.

이번 드래프트에 참가한 선수는 69명.지난 시즌 춘천 우리은행을 통합 우승으로 이끌었던 티나 톰슨을 비롯해 나키아 샌포드(하나외환), 캐서린 크라예벨트(신한은행-->KDB생명), 에슐리 로빈슨(KDB생명-->신한은행), 사샤 굿렛(KB스타즈), 비키 바흐(KDB생명)가 드래프트를 신청했다. 또, 신세계 쿨캣(현 부천 하나외환) 소속으로 좋은 활약을 펼쳤던 앨레나 비어드(LA 스팍스, 슛팅 가드)도 드래프트에 참가한다.

특히 최근 미국프로농구(NBA)의 스타 케빈 듀란트(오클라호마 시티 썬더스)와의 약혼으로 화제가 되었던 모니카 라이트(미네소타 링스)도 대상자에 올라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올해 WNBA 3년차인 모니카는 180cm의 신장에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리그 유망주이다. 모니카는 7월 10일 현재(한국 시간) WNBA에서 서부 컨퍼런스 1위를 달리고 있는 소속팀에서 전 경기(11경기)를 출전했고, 평균 23분 이상의 출전 시간에 평균 9.7득점을 올리는 등 좋은 활약을 펼치고 있어 선발이 유력한 상태이다.

다가오는 시즌은 지난 시즌과 달리 2명 보유에 1명 출전으로 용병과 관련한 룰이 변경됨에 따라 각 팀은 선수 선발에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조합에 따라 성적에 많은 변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선발 순서는 2012-13시즌 성적을 토대로 1그룹에 하나외환과 KDB생명, 2그룹에 KB스타즈와 신한은행, 3그룹에 삼성생명과 우리은행으로 편성되어 순번을 추첨하도록 되어 있다.

사진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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