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워싱턴이 샌안토니오의 포워드 드후안 블레어(201cm, 포워드)에게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워싱턴은 Yahoo! Sports를 통해 사인 앤 트레이드로 블레어를 영입할 의사가 있다고 말했다. 샌안토니오 역시 블레어가 다른 팀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하지만 워싱턴이 샐러리캡이 여유가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블레어는 2009년 피츠버그대를 졸업한 후 샌안토니오로 입단했다. 그는 커리어 평균 7.8득점 5.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그러나 그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 61경기에 출장해 5.4득점 3.8리바운드로 다소 부진했다. 샌안토니오 역시 그를 가비지 타임 때 주로 출전시켰다.
블레어는 2010년 루키 세컨드 팀에 선정됐고, 같은 해 루키 챌린지에서도 공동 MVP를 받은 적이 있다. 그러나 무릎 부상이 그를 괴롭혔고, 이로 인해 러시아로 무대를 옮긴 적이 있었다. 워싱턴이 과연 블레어를 붙잡을 수 있을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드후안 블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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