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별선수권] 부산중앙고-낙생고, 나란히 첫 승(18일 종합)

kahn05 / 기사승인 : 2013-07-18 20: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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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8 부산 중앙고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부산중앙고와 낙생고가 충주고와 군산고를 꺾고, 첫 승을 신고했다.

18일 오전 10시 전남 영광 스포티움체육관에서 열린 제68회 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부산중앙고(이하 중앙고)가 충주고를 99-88로 꺾었다.

중앙고는 1쿼터부터 정강호와 홍순규의 득점을 앞세워 충주고를 압도하기 시작했다. 중앙고는 홍순규와 정강호가 전반전에만 39점을 합작하며 55-38, 사실상 승기를 잡기 시작했다.

3쿼터, 중앙고는 최보광과 정강호가 16득점을 합작하며 충주고를 압박했다. 강병현도 7득점으로 득점 행진에 가세했다. 중앙고는 4쿼터 들어 최보광이 9득점을 쏟아넣으며 김근호가 분전한 충주고를 격파했다.

뒤이어 열린 경기에서는 낙생고가 군산고를 104-88로 완파했다. 낙생고는 정준수가 전반전에만 20득점을 쏟아넣는 활약을 보였다. 하지만 구재현과 이찬양에게 각각 16득점과 13득점을 내주며 42-42, 양 팀은 전반전을 마쳤다.

3쿼터, 낙생고는 변재효의 3점슛 2개와 정준수의 득점 가담으로 67-59, 조금씩 달아나기 시작했다. 낙생고는 4쿼터 들어 변재효의 3점슛과 정준수의 득점으로 더욱 폭발하기 시작했다. 결국, 낙생고는 4쿼터에만 37득점을 넣는 화력으로 군산고를 제압했다.

# 18일 남고부 예선 결과
부산중앙고(1승) 99(32-19, 23-19, 25-21, 19-29)88 충주고(1패)
[부산중앙고]
최보광 : 38분 28득점(3점슛 3개) 4리바운드
홍순규 : 20분 24득점 18리바운드
정강호 : 25분 23득점 6리바운드 2어시스트
강병현 : 22분 12득점 3리바운드
[충주고]
김근호 : 40분 39득점(3점슛 4개) 4스틸 3리바운드 3어시스트
정우석 : 31분 21득점 3리바운드
추용재 : 30분 14득점 5리바운드
윤장홍 : 38분 12득점 7리바운드
낙생고(1승) 104(26-25, 16-17, 25-17, 37-23) 군산고(1패)
[낙생고]
정준수 : 40분 39득점 11리바운드
변재효 : 32분 22득점(3점슛 4개) 5리바운드 2스틸
주경식 : 24분 17득점 9리바운드
[군산고]
이찬양 : 39분 22득점(3점슛 4개) 6리바운드 4스틸 2어시스트
구재현 : 38분 22득점 5스틸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최희성 : 36분 19득점 8리바운드
오범진 : 37분 12득점 6리바운드

사진 제공 = 점프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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