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댈러스가 '빅맨' 사무엘 달렘베어(211cm, 센터)를 잡았다.
달렘베어는 2001년 필라델피아에서 데뷔했다. 2010년까지 필라델피아에서 뛴 그는 새크라멘토와 휴스턴, 밀워키를 거친 베테랑이다.
마크 큐반(55) 댈러스 구단주는 지난 18일(한국시간) “달렘베어와 계약하는 것에 합의했다. 그러나 사인은 하지 않은 상태”라고 했다. 댈러스는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를 잡는데 실패했고, 하워드 대신 달렘베어와 계약했다.
달렘베어는 수비에 능한 센터로 알려져있다. 그는 커리어 통산 평균 8.0득점 8.1리바운드 1.8블록슛을 기록했다. 달렘베어는 지난 시즌 밀워키에서 47게임을 소화하며 평균 6.7득점 5.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댈러스는 최근 4시즌 동안 많은 빅맨을 영입했다. 2009~10 시즌 이후 에릭 댐피어(211cm, 센터)와 타이슨 챈들러(216cm, 센터), 브랜든 헤이우드(213cm, 센터)와 크리스 케이먼(213cm, 센터)을 영입했다. 그리고 2010~11 시즌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댈러스가 달렘베어를 영입해 얼마나 효과를 볼 수 있을지는 지켜볼 문제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사무엘 달렘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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