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앤드류 바이넘, “클리블랜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

kahn05 / 기사승인 : 2013-07-21 0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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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1 앤드류 바이넘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앤드류 바이넘(213cm, 센터)이 공식적으로 클리블랜드의 선수가 됐다.

바이넘은 계약 기간 2년에 2,400만 달러로 클리블랜드와 계약했다. 그는 지난 시즌 무릎 부상으로 인해 단 1게임도 출장하지 못했다. 하지만 그는 재활 과정을 끝내고, 트레이닝 캠프에 참가하고 있다.

바이넘은 “우리 팀 멤버라면 충분히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다. 이들과 같이 한다는 생각에 벌써 흥분된다”며 새로운 팀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또한, 그는 “클리블랜드가 기회를 준 만큼 성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그는 “의료진 또한 훌륭한 것 같다. 그들은 내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도와주고 있다. 나 또한 열심히 하고 있다. 수술 이전에 비해 몸 상태가 정말 좋아진 것 같다”며 자신의 몸 상태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크리스 그랜트 클리블랜드 단장은 “그의 재능과 신체 조건, 경험은 우리 팀에 큰 임팩트를 줄 것이다. 그는 우리 팀을 강력하게 할 능력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그가 얼른 코트에 돌아오기를 바라고 있다”며 바이넘에 대한 기대를 드러냈다.

바이넘은 2011~12 시즌 레이커스에서 평균 18.7득점 11.8리바운드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골밑 장악 능력을 인정받은 포스트 자원이다. 바이넘의 공언대로 클리블랜드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수 있을지는 지켜볼 일이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앤드류 바이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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