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코비 브라이언트(198cm, 가드)가 경매에 내놓은 물품들이 큰 가격에 팔렸다.
제일 먼저 등장한 아이템은 코비가 2000년에 획득한 우승 반지 2개였다. 코비는 2000년 우승 직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반지를 선물했다. 아버지에게 준 반지는 174,184달러에, 어머니에게 준 반지는 108,153달러에 팔렸다. 가격 차이가 난 이유는 두 반지의 크기 차이 때문이다.
골든 옥션에 의하면, 브라이언트의 2000년 NBA 올스타 반지와 고등학교 시절 유니폼 2장이 각각 55,597달러와 50,150달러, 41,694달러에 팔렸다고 한다. 그 외에도 코비의 부모가 100개의 아이템을 내놨지만 코비가 팔지 않겠다고 말했다.
다른 스포츠에서는 재키 로빈슨이 1949년 MVP를 탔을 때 사용했던 배트가 159,867달러로 가장 비사게 팔렸다. 그 외에도 요기 베라의 미트는 61,120달러, 마이크 타이슨의 사인이 된 에어 조던 스니커스는 9,030달러에 팔렸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코비 브라이언트(LA 레이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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