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빈 해리스(191cm, 가드)가 댈러스의 유니폼을 다시 입는다.
해리스는 2004년 드래프트 당시 전체 5순위로 워싱턴의 지명을 받았지만 댈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그리고 그는 2008년까지 댈러스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제이슨 키드(40) 브루클린 감독과의 트레이드로 뉴저지 유니폼을 입었다.
댈러스는 1달 전 해리스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해리스의 발가락 부상으로 인해 계약을 지연시켰다. 계약 기간 등 해리스와의 정확한 계약 조건에 대해서는 아직 발표를 하지 않았다.
해리스는 NBA에서 9시즌을 활약했고, 커리어 평균 12.8득점 4.9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지난 시즌에는 애틀란타에서 평균 9.9득점 3.4어시스트로 2005~06 시즌 이후 가장 저조한 활약을 펼쳤다.
그는 2008~09 시즌 뉴저지에서 평균 21.3득점 6.9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올스타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로 NBA 10년 차를 맞은 해리스가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빈 해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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