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존 월, 5년에 8,000만 달러 받는다

kahn05 / 기사승인 : 2013-08-02 08:5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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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02 존 월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존 월(193cm, 가드)이 워싱턴과 맥스 계약을 체결했다.

월은 2010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워싱턴의 부름을 받았다. 그는 지명 후 3시즌 동안 평균 16.9득점 8.0어시스트 4.4리바운드로 워싱턴의 공격을 주도했다. 지난 시즌에는 평균 18.5득점 7.6어시스트 4.0리바운드로 물오른 기량을 선보였다.

월은 켄터키대 시절부터 슈퍼스타로써의 면모를 보여줬다. 워싱턴 역시 “그는 8,000만 달러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다. 우리 팀에서 월은 특별한 선수다”며 월은 최대 계약을 체결할 만큼의 가치가 있는 선수라고 언급했다.

월만큼 데뷔 후 첫 3번째 시즌 동안 인상 깊은 활약을 보여준 선수는 거의 없다. 오스카 로버트슨(75)과 매직 존슨(54), 크리스 폴(183cm, 가드)이 처음 3시즌 동안 월보다 나은 기록을 보여줬을 뿐이다. 그만큼 월이 보여준 임팩트는 컸다.

월은 돌파로 자신에게 수비수들을 붙이고, 동료들의 찬스를 보는 능력이 뛰어나다. 브래들리 빌(196cm, 가드)이 월의 은혜(?)를 받은 대표적인 선수다. 빌이 월과 함께 코트에 섰을 때 3점슛 성공률이 50%에 달했다는 점이 이를 증명하고 있다.

월은 최근 미국 대표팀 예비 엔트리에 선발돼 라스베거스에서 훈련을 받고 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 월은 지난 3년보다 앞으로의 3년이 더욱 기대되는 선수다. 그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존 월(워싱턴 위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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