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데릭 페이버스(208cm, 포워드)가 과연 유타의 희망이 될 것인가?
유타는 알 제퍼슨(208cm, 센터)과 폴 밀샙(203cm, 포워드)이 각각 샬럿과 애틀란타로 떠나면서 전력에 큰 차질을 빚게 됐다. 그나마 행운인 것은 에네스 칸터(211cm, 센터)를 팀에 잔류시켰다는 것이다.
유타는 2013~14 시즌을 힘들게 맞이해야 한다. 하지만 마빈 윌리엄스(206cm, 포워드)와 데릭 페이버스를 유타에 남겼다는 것은 희망적인 부분이다. 많은 유타 팬들은 특히 페이버스에게 희망을 걸고 있다.
페이버스는 2011년 2월 유타에 합류한 이후 단 11경기를 스타팅 멤버로 출전했다. 출전 시간은 적었지만 시간에 비해 기록은 뛰어난 편이다. 그는 윙스팬이 길고 웨이트가 좋다. 2대2 플레이가 좋고, 골밑 수비가 나쁘지 않다. 많은 팬들이 그에게 희망을 거는 이유다.
올해 만 22살로 앞날이 창창한 페이버스. 그가 과연 유타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데릭 페이버스(유타 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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