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이모저모] 미네소타, “페코비치와 계약, 긍정적인 상황”

kahn05 / 기사승인 : 2013-08-14 09: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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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4 니콜라 페코비치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미네소타는 이번 여름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했다. 여기에 니콜라 페코비치(211cm, 센터)를 잡아 전력 보강에 더 힘을 쓰고 있다.

플립 손더스(57) 미네소타 사장은 페코비치와의 계약에 유독 자신감을 보였다. 그는 지난 13일(한국시간) “페코비치와 계약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긍정적인 방향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페코비치와의 계약 과정이 순조롭다고 말했다.

미네소타는 페코비치에게 4년에 4,800만 달러의 조건을 제시했다. 미네소타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팀이 나오지 않는 이상, 페코비치가 미네소타에 잔류할 확률이 높다. 페코비치는 아직 완전한 FA가 아닌, 제한적 FA의 신분에 놓여있기 때문이다.

미네소타는 최고의 공격형 센터 중 1명인 페코비치를 잡겠다고 공언한 적이 있다. 페코비치는 지난 시즌 62경기에 출전해 평균 16.3득점 8.8리바운드로 커리어 통산 최고 기록을 남겼다. 그는 그리스에서 활약하다 NBA로 넘어왔고, NBA에서 첫 3시즌을 미네소타에서 활약했다.

특히, 손더스 사장은 “나는 페코비치와 우리 팀이 꼭 함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페코비치 역시 그러한 상황을 잘 알 것이라고 생각한다. 페코치와의 계약을 자신하는 이유다”며 페코비치와의 계약을 긍정적으로 보는 이유를 설명했다.

페코비치는 현재 고향인 몬테네그로에서 머무르고 있다. 그는 계약이 끝나지 않아 유로바스켓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엄밀하게 말하면, 유로바스켓에 참가할 여유가 없는 상황이다.

기존의 리키 루비오(191cm, 가드)와 케빈 러브(208cm, 포워드), 여기에 케빈 마틴(201cm, 포워드)와 코리 브루어(206cm, 포워드)까지 영입하며 플레이오프를 꿈꾸는 미네소타. 미네소타가 과연 페코비치를 잡아 플레이오프의 꿈을 이룰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니콜라 페코비치(미네소타 팀버울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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