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제레미 린(191cm, 가드)이 새롭게 합류한 드와이트 하워드(211cm, 센터)에게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린은 최근 농구 캠프를 위해 중국에 방문했다. 그는 캠프 중 인터뷰에서 “아직 드와이트 하워드와 훈련을 같이 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그와 2대2 플레이를 하면 호흡이 잘 맞을 것 같다”며 하워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린은 “나도 픽앤롤을 좋아하고, 하워드 또한 픽앤롤을 정말 좋아한다. 그래서 우리 호흡이 잘 맞아 플레이할 때 행복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며 하워드와 호흡을 맞추게 된 것이 기쁘다고 했다.
린은 지난 시즌 휴스턴에 새롭게 합류했고, 정규리그 82경기에 모두 출전해 평균 13득점과 6어시스트 이상을 기록했다. 나쁜 기록은 아니었지만 뉴욕에서 보여준 임팩트에 비하면 다소 부진한 것이 사실이었다. 린이 과연 2013~14 시즌에 하워드와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제레미 린(휴스턴 로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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