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NBA 선수들의 플레이를 아프리카에서도 볼 수 있게 됐다.
NBA와 남아프리카 스포츠 네트워크인 ‘SuperSport’는 사하라 사막 이남의 아프리카 47개 지역에 다년간 NBA 중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NBA와 ‘SuperSport’의 상세한 계약 조건은 아직 발표되지 않았다. 하지만 ‘SuperSport’는 위성 채널들과 웹사이트를 통해 TV와 디지털 콘텐츠로 NBA를 접할 수 있게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프리카는 현재 NBA에서 성장하고 있는 시장 중 하나다. NBA의 레전드였던 하킴 올라주원(50)과 디켐베 무톰보(47)는 나이지리아와 콩고 출신이었고, 시카고에서 활약하고 있는 루올 뎅(206cm, 포워드) 역시 수단 출신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NBA는 2010년 남아공에 사무국을 차릴 정도로 아프리카 시장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SuperSport’의 중계를 통해 아프리카에서 NBA에 대한 관심이 얼마나 높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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