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숀 윌리엄스(201cm, 포워드)가 LA 레이커스의 멤버로 합류했다.
레이커스는 지난 3일(미국시간) 저니맨으로 활약하던 숀 윌리엄스와 계약을 했다고 발표했다. 윌리엄스는 2006년 인디애나에 입단해 댈러스와 뉴욕 등에서 활약한 7년 차 베테랑이다. 2012년에는 포틀랜드에 합류했지만 한 경기도 소화하지 못했다.
윌리엄스는 2010~11 시즌 뉴욕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쳤다. 현재 레이커스 감독인 마이크 댄토니(62) 밑에서 평균 7.1득점 3.7리바운드를 기록한 적이 있다. 그는 스타팅 멤버로 11경기에 출전해 3점슛 성공률 40% 이상을 기록했을 정도로 슈팅에 일가견이 있는 선수다.
그가 과연 댄토니 감독 밑에서 다시 한 번 최고의 활약을 펼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 = NBA 홈페이지 캡쳐, 숀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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