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디안드레 리긴스(198cm, 가드)가 여자친구를 폭행해 경찰에 체포됐다.
경찰은 리긴스가 2살이 된 자신의 아들 앞에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때렸다고 밝혔다. 리긴스의 여자친구는 화가 난 리긴스를 피하기 위해 침실 문을 잠궜지만 리긴스가 문을 발로 차고 들어와 자신을 폭행했다고 진술했다.
리긴스는 지난 1일(미국시간) 체포됐다. 하지만 8,000 달러의 벌금을 내고 체포에서 풀렸다. 샘 프레스티 오클라호마 단장은 “체포에 대한 정확한 정보가 나올 때까지 더 이상의 말은 하지 않을 예정”이라며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리긴스는 지난 시즌 오클라호마에서 39경기를 뛰었다. 평균 득점은 1.5에 불과했다. 시카고 태생인 리긴스는 2008년부터 2011년까지 켄터키대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디안드레 리긴스(오클라호마시티 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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