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스켓코리아 = 손동환 기자] 새크라멘토 킹스가 ‘명예의 전당’에 입성한 크리스 멀린(50)을 조언자로 고용하겠다고 밝혔다.
멀린은 비벡 래너디브 새크라멘토 구단주와 피트 디알레산드로 단장에게 팀에 대해 조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그는 새크라멘토의 신인 선발과 구단 문제에 대해 래너디브 구단주에게 이미 조언을 건넨 적이 있다.
레너디브 구단주는 “멀린은 우리 팀에 가세할 것이라고 믿지 않았다. 그가 선수로 이뤄낸 성과와 경기를 이해하는 능력에 대해 큰 존경을 표하고 있다”며 멀린이 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멀린은 2004년부터 2009년까지 골든스테이트의 단장을 맡았다. 골든스테이트는 2007년 탑 시드였던 댈러스를 상대로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적이 있다. 1992년 드림팀 멤버이자 골든스테이트에서 5번의 올스타를 경험한 멀린은 2011년 명예의 전당에 입성했다.
사진 제공 = NBA 미디어 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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