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맨은 며칠 전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만났다. 그는 다음 방북 때는 전직 NBA 선수와 함께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북한과 미국의 관계는 썩 좋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로드맨은 “김정은은 좋은 사람이다. 그는 미국과 더 나은 관계를 가지기를 원한다. 그는 ‘농구 외교’를 통해 미국과의 관계가 활발해지기를 바라고 있다”며 김정은이 미국에 호의적이라고 말했다.
로드맨은 이어 스카티 피펜(48)과 칼 말론(50) 등 자신과 선수 시절을 함께 했던 동료들과 북한을 방문하고 싶다고 말했다. 하지만 로드맨의 바람이 현실로 이어질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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